용인특례시는 용인시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것이다.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위해 시와 시약사회는 다제약물 복용자 관리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거나 약물을 오남용할 위험이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예산을 지원함, 시약사회는 소속 약사로 인력을 구성해 대상자를 방문해 약물을 점검하는 동시에 올바른 복약 방법과 보관 방법 안내 및 폐의약품 회수 등을 담당한다.
이상일 시장은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과 약사의 방문 편의 제공 등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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