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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석열은 '법도사', '법귀신'인가?…막된 사람인 건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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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석열은 '법도사', '법귀신'인가?…막된 사람인 건 알았지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결심 공판에서 '재판 지연 전략'으로 결국 특검의 구형이 미뤄지게 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법꾸라지, 법 기술자를 넘어서 법도사, 법귀신이다"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윤석열? 막된 사람인걸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막된 인간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했다니 땅을 치고 통곡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법꾸라지, 법기술자를 넘어 법도사, 법귀신이다"라며 "이꼴을 보고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장동혁 대표 등 국힘은, 윤석열과 함께 역사와 국민이 지옥으로 보내리라 확신한다. 에이 사람이 어찌 그 모양인가"라고 비판했다.

앞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관련자 8명의 결심공판이 9일 종일 이뤄졌으나 변호인단의 시간 지연 전략으로 인해 자정에 가까워질 때까지도 서증조사마저 끝나지 않았다.

결국 윤 전 대통령 등 내란 가담 인물에 대한 구형은 오는 13일로 미뤄지게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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