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2026년도 농업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분야 지원사업은 농업정책실 산하 6개 팀에서 총 104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627억 원에 달한다.
이는 함평군 농업 지원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전남 영농 스마트단지 조성 ▲함평 K-FOOD(딸기 등) 연중 수출 거점 단지 조성 ▲함평군 통합RPC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군은 이들 사업이 농업 생산성 향상과 함께 농가 경영 부담 완화,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 등 25종 ▲중소농 스마트팜 기반 조성 등 38종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등 16종 ▲GAP 생산장려금 지원 등 14종 ▲농특산품 포장재 및 택배비 지원 등 8종 ▲연중 기획 생산 기반 시설 패키지 지원 등 3종 등 농업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핵심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지원 요건은 함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대상자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농업 지원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만큼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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