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유 시장의 이날 방문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부평구 열우물로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했다.
이어 가재울역 트루엘에코시티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속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디지털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는 2024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구축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까지 100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현재 총 200개소를 운영 중이다.
스마트 경로당에서는 건강관리, 여가 활동, 키오스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디지털 환경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유 시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스마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더욱 유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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