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면에 김희수 면장이 2일 취임했다. 김 면장은 세종대왕면 제4대 면장이다.
취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가족,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면장의 출범을 축하했다. 간소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취임 행사가 진행됐다.
김 면장은 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소신 있는 업무 스타일로 평가받아 왔다.
고향이 세종대왕면 내양리인 만큼,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적임자라는 평가다.
김 면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겠다”며 “세종대왕면이 역사와 삶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대왕면은 세종대왕릉이 위치한 왕대리를 품은 역사적 지역으로, 2022년 1월 기존 능서면에서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 명칭 변경 이후 지역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며 관광과 문화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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