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등 59명의 전북대 동문들이 당선된 이번 축하연에서 이용규 회장은 “전북대라는 거대한 나무 아래 한 자리에 모인 뜻 깊은 날”이라며 밝혔고, 이남호 총장은 “당선자들을 중심으로 전북대인의 역량을 모아 모교와 지역 및 국가 발전을 이끌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황숙주 순창군수 등 당선자들은 “전북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며 “어디에서든지 전북대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북대, 6.13 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 개최
기초단체장, 도·시의원 등 59명 동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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