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강서구청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3일 환경보건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표창 수상은 ‘건강과 환경이 숨쉬는 세상’ 구현에 앞장서 온 노력에 대한 평가다.
그동안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및 나무심기 등 지역사회에 대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바 있다.
연구원은 또 강서구 등촌9단지 일대에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단지 내 가정을 대상으로 창문 단열재·문풍지 부착 등을 지원해 겨울철 열손실 저감과 난방비 부담 완화를 돕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도 이어가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백영만 원장은 "이번 표창은 연구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부 소관의 환경 전문기관으로서 현장에서 필요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지역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지난달 경기 광명시의 ‘2025 광명 ESG 포럼’에서도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적 기여 활동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ESG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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