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건태(경기 부천병) 의원이 이 2025년도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2일 이건태 의원실에 따르면 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 종료 후 국정감사 활동, 언론보도 실적, 다면평가, 출결사항, 정책자료집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의원을 선정한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정쟁보다는 국민의 삶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에 집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건설현장 안전 강화 △싱크홀·지하안전 관리체계 개선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 △공공주택 품질 문제 및 공공기관 전관예우 문제 등 국토교통 분야 구조적 문제를 집중 점검하고 구체적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싱크홀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 지하공동 관리 부실 문제를 제기해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 동의를 이끌어내고 '지하안전관리 특별법' 개정 논의로 연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의 점검 권한 강화와 불시·기획점검 상시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 구제, 다가구주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 개선, LH 공공주택 품질 문제, 수도권 서남부 철도·광역교통 확충 등 지역과 민생 현안에 대해서도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국정감사는 정쟁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국감에서 제기한 문제들이 입법과 예산,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연속 우수의원 선정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민생 현안을 놓치지 말라는 책임의 무게”라며,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국민 안전과 주거 안정, 이동권 보장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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