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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주민참여예산 11개 사업 28억 9200만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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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주민참여예산 11개 사업 28억 9200만원 선정

인천광역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총 28억 9200만 원 규모의 11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열린 총회는 현장 및 온라인(Zoom)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과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주민 의견을 의결했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

인천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공모를 실시하고 총 231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토론과 숙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1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인천시민 자격증 지원 △24시간 실외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등이며, 총 사업 규모는 28억 9200만 원에 이른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시 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투명하고 건전한 인천시 재정을 만들어간다”며, “이번에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주민의견이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제 해결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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