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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노조, ‘철든 장학금’ 사업 추진…지역 철강 인재 양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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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노조, ‘철든 장학금’ 사업 추진…지역 철강 인재 양성 앞장

청년 지역 정착 지원으로 인구 감소 완화 기대

▲ '철든 장학금' 홍보 자료 ⓒ 포스코노동조합 제공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위원장 김성호)이 지역 청년 기술인재 육성과 정착 지원을 위해 장학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노조는 ‘철든 장학금(자격증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포항·광양 지역에서 제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고교·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2천500만 원의 기금이 투입되며, 지역별로 각1천250만 원씩 총 25명에게 1인당 5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부터 9월 30일 사이 제철 핵심 분야(금속재료, 제선, 제강, 압연, 주조, 비파괴검사)와 기술·설비 분야(기계설계, 설비보전, 용접, 전기·전자, 가스, 위험물, 철강크레인 등) 등 16개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이다.

복수·상위 자격 취득자와 포스코노조 조합원의 자녀, 포스코 및 제철 관련 산업 진출 희망자는 우대한다.

김성호 위원장은 “이번 장학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미래 철강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노조는 기부·봉사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노조는 이번 장학사업을 계기로 사회공헌과 장학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산업·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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