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북 유망중소기업 찾아요”…전북도, 최대 7억 원 융자·보증 혜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북 유망중소기업 찾아요”…전북도, 최대 7억 원 융자·보증 혜택

25년간 522개 기업 지원…올해 12개사 내외 선정, 자금·인증·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가 9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유망중소기업’을 모집해 선정 기업에 최대 7억 원 융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전북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성장 잠재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9월 8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2개 안팎의 기업이 선정된다.

이 사업은 도내 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혁신을 돕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운영돼 왔다. 지금까지 522개 기업이 선정돼 금융·보증·인증 지원을 받으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신청 자격은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가운데 설립 3년 이상,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전년도 매출 3억 원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기업은 시·군 기업지원부서를 통해 접수 후, 서류와 현장심사,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 심의를 거쳐 11월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5년간 경영안정자금 최대 7억 원, 이차보전 3%, 보증보험료 할인,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가산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

김인태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많은 기업이 유망중소기업 선정에 도전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길 바란다”며 “도는 혁신과 도전을 이어가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