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2025 가을철 천안 시티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11월까지 매주 화·목·토·일요일 주 4회 운행되며 역사·체험·자연·과학 등 천안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코스로 구성됐다.
화요일 ‘어서와 천안’ 코스는 각원사, 천안박물관, 재개장을 앞둔 천안삼거리공원,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둘러보고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목요일 ‘기억따라 숲길’ 코스는 우정박물관, 이동녕선생기념관, 태학산 치유의 숲 등을 포함했다.
주말에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코스가 마련됐다.
토요일 ‘시간여행’ 코스는 뚜쥬르 빵돌가마 마을, 홍대용과학관, 독립기념관을, 일요일 ‘오감만족 천안’ 코스는 태조산공원, 충남 안전체험관,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관광안내소를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힐링’을 주제로 다음 달부터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코스는 다음 달 1일 재개장하는 천안삼거리공원, 민간정원 1호인 아름다운 정원화수목, 도심복합문화시설 타운홀 등 3곳으로 꾸려졌다.
참여자는 ‘천안관광지도’ 앱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되며, 완주자 10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가을 시티투어와 스탬프투어는 천안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힐링을 아우르는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천안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