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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농촌 아동 돕는다"…전북농협, 12가정에 48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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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농촌 아동 돕는다"…전북농협, 12가정에 4800만 원 지원

▲전북농협이 9일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에서 완주지역 농촌 가정 5곳에 의료지원비 2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전북농협은 도내 12가정에 총 48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전북농협

전북농협(총괄본부장 이정환)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아동 가정을 위한 따뜻한 지원에 나섰다.

9일 전북농협은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에서 완주지역 농촌 가정 5곳을 포함해 전북 도내 12개 가정에 총 4800만 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NH도농상생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서울 강남농협이 후원하는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한 가정당 400만 원의 의료비가 지원되며, 중증질환 등으로 장기 치료가 필요한 아동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완주지역 5개 가정을 추천한 고산농협(손병철 조합장), 소양농협(유해광 조합장), 용진농협(이중진 조합장)이 참석했다.

후원기관인 서울 강남농협은 2015년부터 매년 1억5000만 원을 NH도농상생운동본부에 기탁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231명의 환아를 지원해왔다.

이정환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열악한 의료 여건 속에서도 자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부모님들을 응원한다"며 "전북농협은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써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으니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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