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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버스에 몸을 싣고… 인천시티투어 본격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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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버스에 몸을 싣고… 인천시티투어 본격 운행 개시

버스를 타고 인천 앞바다와 지역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인천시티투어'가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일부터 인천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티투어는 순환형 2개 노선과 테마형 6개 노선 등 8개 노선으로 운영한다.

▲인천시티투어 버스 ⓒ인천광역시

순환형은 △바다노선 △인천레트로노선 2개 노선, 테마형은 △무의도 △청라 △선재·영흥 △교동도 △석모도 △노을야경 등 6개 노선이다.

운영사 선정 일정이 예년보다 늦어짐에 따라 전체 노선 운행 일정이 조정되었으며, 이 중 바다노선이 가장 먼저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

올해는 바다노선의 2층 버스 4대를 제외한 차량 3대를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했다. 인천레트로노선과 테마형 노선은 현재 차량 정비 및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이달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바다노선은 인천종합관광안내소를 출발해 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을왕리해수욕장, 파라다이스시티, G타워 등 송도와 영종도의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순환형 노선이다.

이 노선은 2층 버스를 타고 인천대교를 건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바다노선을 시작으로 인천 곳곳을 누비는 인천시티투어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매력을 담은 도시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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