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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드림스타트팀 12세 이하 아동 놀이를 통한 치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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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드림스타트팀 12세 이하 아동 놀이를 통한 치료 프로그램 운영

전문 치료사가 함께하는 맞춤형 놀이 활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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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심리적 어려움이나 발달 지연을 겪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드림스타트 놀이치료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정서 불안, 사회성 결여, 언어·인지 발달 지연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만 12세 이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전문 치료사가 아동의 심리 상태에 맞춰 보드게임, 슬라임, 모래놀이 등 다양한 맞춤형 놀이 활동을 지도한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은 “놀이 과정을 통해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화를 유도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부정적인 정서를 해소하며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통합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무주군은 놀이치료 외에도 보건, 복지,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해 아동과 그 가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무주군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인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 문의는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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