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는 4일 2024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은 제292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안성환·이형덕·김정미 의원을 비롯해 곽수만·김진용·노기원·권희용·박성희·강문섭 등 민간위원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3일까지 20일간 △2024회계연도 광명시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 명시 및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공유재산 및 물품 기금의 결산 등 분야별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 1년간 예산이 당초 목적에 따라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여부를 비롯해 낭비 사례 등 예산 집행의 전반적인 건전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다.
이지석 의장은 "결산검사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예산 운용이 시민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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