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는 3~17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에서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한 서비스 업소 중 평가 기준에 적합한 업체이다.

올해 모두 4개소를 신규 지정할 예정이다. 단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지침에 따라 50점 만점 중 40점 이상을 획득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 항목은 가격수준(25점), 위생·청결(25점) 등의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위생모범업소의 경우에도 별도의 평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찰을 제공하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및 공공요금 일부 지원, 소규모 시설환경개선 인센티브 지급, 누리집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삼척시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소비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지역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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