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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자매결연 지자체들의 온정 손길 이어져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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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자매결연 지자체들의 온정 손길 이어져 ‘감동’

대구 달서구, 서울 동대문구, 포항시 등

청송군(군수 윤경희)에 최근 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은 지자체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먼저,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28일 이불 200채를 청송군에 긴급 전달한 데 이어, 4월 2일에는 이태훈 구청장을 포함한 5명의 방문단이 직접 청송군을 찾아 성금 1,667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달 28일, 김기현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7명의 방문단이 청송군을 찾아 생수와 컵라면 등 3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 청송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역시 지난달 28일, 김기현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7명의 방문단이 청송군을 찾아 생수와 컵라면 등 3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대구 동구(구청장 윤석준)는 청송군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성금 1,19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성금은 윤 구청장을 비롯한 동구청 직원과 주민자치위원연합회,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시아산단 협의회 등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도 지난달 29일, 생수 660박스, 마스크 1,000개, 칫솔세트 500개 등 각종 생필품을 청송군에 전달하며 이재민 지원에 함께했다.

이들 자매결연 지자체들은 그동안 청송군과 지역 행사, 특산물 홍보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긴급 지원은 돈독한 관계를 다시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달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로 청송군에도 많은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했지만, 자매결연 도시들의 따뜻한 지원이 군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송군을 도와주신 각 지자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는 지난달 28일 이불 200채를 청송군에 긴급 전달한 데 이어, 4월 2일에는 이태훈 구청장(사진 오른쪽)을 포함한 5명의 방문단이 직접 청송군을 찾아 성금 1,667만 원을 전달했다. ⓒ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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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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