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내 5개 버스 노선을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버스광고 홍보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내버스 외부에 부착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통해 관련 정보 제공은 물론, 아동학대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여 아동학대 사항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수원 5-3번 △수원 11번 △수원 13-4번 △수원 80번 △의정부 3번 버스의 외부에 ‘버스는 지나쳐도 아이는 지나치지 마세요! 아동학대, 작은 관심과 112 신고가 아이의 생명을 지킵니다’는 내용의 홍보물을 부착했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버스 광고 뿐만 아니라 기관 SNS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을 홍보하는 등 앞으로도 도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홍보 방안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위탁 운영 중인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 전문인력 양성 △민·관 아동보호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광역단위 아동보호체계 구축 △정책제언을 통한 제도 개선 △고난도 심리서비스 품질강화 등 학대피해 가정 및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통합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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