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정의당은 포항시민단체들의 연합체인 포항시민단체연대회의와 함께 3일 오전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포항남구 울릉위원회 박희정 위원장과 진보당 포항시위원회 박희진 위원장, 정의당 경북도당 진태영 위원장, 포항시민단체연대회의 김명동 상임대표, 민주당 소속 포항시의원들과 당원,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12.3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탄핵 인용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헌재의 윤석열 파면이 지체된 정의를 바로 세우고 붕괴된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명령이라며 윤석열 파면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고 내란을 종식시키자고 헌법재판소에 촉구했다.
한편 포항시민단체연대회의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11이후 포항시청 앞에서 탄핵심판 선고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예고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