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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재선거 결과는 '호남 민주당'에 대한 정치적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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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재선거 결과는 '호남 민주당'에 대한 정치적 경고"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논평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3일 "전남 담양 재선거는 '호남 민주당'에 대한 정치적 경고"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현실화할 경우 정권 교체를 넘어 '정치 교체'의 질문과 마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이 현실로 다가오거나 내년 제9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텃밭인 호남의 정치 교체' 여론이 비등할 것이란 관측인 셈이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3일 논평을 내고 "전남 담양에서 전날 열린 '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당선됐다"며 "호남에서 조국혁신당 후보가 총선 비례대표에 이어 지자체장으로 선출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3일 "전남 담양 재선거는 '호남 민주당'에 대한 정치적 경고"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현실화할 경우 정권 교체를 넘어 '정치 교체'의 질문과 마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

전북도당은 "이번 담양 선거는 호남에서부터 새로운 정치가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단순한 지역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정치 변화의 흐름을 예고하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혁신당 도당은 또 "전남 담양의 유권자들은 정당의 간판보다 정치를 대하는 태도를 보고 선택했다"며 "민주당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지역에서 오랜 시간 주민들과 함께해온 인물과 조국혁신당이 보여준 정치의 방향을 택했다. '민주당이니까', '기호 1번이니까'라는 선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혁신당 도당은 "이 변화는 내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심판과 맞물려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민심의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파면이 현실이 된다면 우리는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정치 자체를 바꿔야 하는 질문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번 담양 재선거에서 유권자들은 호남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온 민주당 일당체제의 무능한 기득권 정치에도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며 "담양 선거는 호남 민주당에 대한 정치적 경고"이라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후보의 담양 선거 승리는 단지 지역의 선택이 아니라 탄핵 이후를 준비하는 '정치적 실험'이자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미리 증명한 사건이며 전북도당 차원에서 이 실험을 계속 확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누가 정권을 잡느냐'가 아니라 '어떤 정치가 사람들의 삶을 바꾸느냐'를 묻는 정당이 조국혁신당"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정치를 다시 세워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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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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