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담양군수 재선거 투표 결과 최종 투표율이 61.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의 63.8%보다 2%p 낮은 수치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4·2 담양군수 재선거 최종 투표율은 61.8%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담양군수 재선거는 유권자 4만394명 중 2만4969명이 투표권을 행사해 투표율 61.8%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는 유권자 4만 1720명 중 2만 6611명의 투표로 63.8%의 투표율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뜨거울 대결을 펼쳐 최종 투표율은 61.8%로 재선거라고 믿기 힘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날 펼쳐진 기초단체장 선거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 구로구 25.9%, 충남 아산시 39.1%, 경북 김천시 46.4%, 경남 거제시 47.3% 등 전체 5곳 기초단체장 선거 중 가장 높았다.
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담양 18개 투표장에서 진행해 9504명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개표는 투표 종료 후 바로 시작되며 오후 11시께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수 재선거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자칭 정치 흙수저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막판까지 치열하게 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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