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사회적 고립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재연결을 지원하기 위한 ‘1대 1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2025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청년에게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의 기회를 제공할 동행 활동가를 모집, 청년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동행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사회적 고립문제에 공감하고 함께할 의지가 있는 21~39세 용인지역 청년이다.
동행 활동가는 20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사회적 고립청년과 매칭되어 정기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소정의 활동비와 교육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보수교육 및 연계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시 청년담당관(☎ 031-6193-2794)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시는 다음 달부터 동행프로그램에 참여할 사회적 고립청년 대상자도 20명 모집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고립은 STOP, 연결은 START’라는 슬로건 아래, 단절된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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