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유기견 입양 활성화 및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김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반려견을 입양하는 가정에 입양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입양비는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가입비 등 처리비용의 60%로 최대지원 금액은 15만 원이며 입양비 신청은 청구서와 진료비 등의 영수증과 통장 신분증 사본 입양교육이수증을 갖춰 입양 후 1년 이내 축산진흥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에서 구조 및 보호하고 있는 동물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조한 동물은 공고 후 15일이 경과하면 입양할 수 있다. 입양을 희망할 경우 동물보호센터로 사전 예약 후 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되며 가정에서 충분히 고민 후 입양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당일 입양은 진행하지 않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유기동물도 훌륭한 반려동물이 될 수 있고 시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 반려동물을 맞이하려는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한 해 김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보호한 동물은 560마리로 이 가운데 29마리는 원래 주인 품으로 돌아갔고 72마리는 일반 가정에 입양 131마리는 동물보호 단체로 기증처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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