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줄 것이라 믿습니다."
윤한홍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국회의원이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피력했다.
윤 의원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면서 "드디어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로 지정했다. 참으로 길었던 침묵만큼 공정한 선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 정치권은 더 이상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지 말고 국민 통합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윤 의원은 "민주당은 탄핵심판이 자신들의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위기감 때문인지, 줄탄핵이니 쌍탄핵같은 말로 국민과 정부를 겁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한홍 의원은 또 "민주당은 탄핵심판 9전 9패에 대한 사과와 책임은커녕 헌법재판소의 불의한 선고 땐 저항에 나서야 한다며 불복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른바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위험한 선동이다는 뜻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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