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광명·광명동초교 2개 학교 임시 통학로에 안전보안관을 추가 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도시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광명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대형 공사장 인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가 2019년부터 공공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해왔다.

이번 안전보안관 추가 배치는 지난해 12월 광명 제2R주택재개발구역 트리우스광명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면서 인근 초등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트리우스광명아파트에서 광명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광이로 구간과 광명동초등학교로 연결된 임시 통학로에 지난달 4일 개학일부터 각각 안전보안관을 배치했다.
보안관 8명은 등교 시간대인 아침 8시 20분부터 9시까지, 하교 시간대인 낮 12시 30분부터 3시 10분까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다.
김남숙 도시재생과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안전보안관의 최우선 임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