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및 중앙 정치권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국가 예산 사업 담당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 예산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정부예산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전략적인 국비 확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심의 실무를 오랫동안 담당한 박칠군 전북자치도 경제협력단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박 단장은 ‘정부예산의 이해 및 국비 확보 방안’을 주제로,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국가 예산 사업 건의 자료 작성법, 중앙부처·기획재정부·국회 단계별 예산심의 대응 방안 등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자치도와 윤준병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대응과 전략 마련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사상 초유의 감액예산안 의결 등 어려운 국가 위기 속에서도 2025년도 국가 예산을 전년 대비 8.8% 증가한 역대 최대 3844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5월까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현지 전략회의 등을 통해 부처 단계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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