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총장 성경륭)는 28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학술 교류 협력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상지대 성경륭 총장, 이상석 교육부총장,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김명연 글로컬사업단장이 참석했으며,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는 채예진 이사장, 엄올가 이사, 김수호 프로젝트 매니저가 참석했다.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KGN)는 국내외 고려인들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단체이다.
고려인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고 문화·교육·연구 교류를 주관한다.
또한, 한류·한상·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고려인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상지대와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는 한류, 한상, 한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육 프로그램, 연구 프로젝트 및 국제 교류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한류, 한상, 한인 관련 주제에 대한 공동 연구 수행 및 연구 결과의 상호 공유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의 공동 개최 등이다.
상지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교육·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한류, 한상,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려인은 구소련 붕괴 이후 독립국가 연합(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 거주하는 한민족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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