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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 최선"…'유아동물 친화체험장' 찾은 정헌율 '일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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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 최선"…'유아동물 친화체험장' 찾은 정헌율 '일념'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사업 일환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28일 '유아동물친화체험'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익산공공승마장을 방문해 △포니 승마 △말 먹이주기 △VR 마차·MR 승마체험 △목각 말 인형 색칠하기 등을 지켜보며 체험 활동의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익산공공승마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과 전문 교관 인력을 갖춘 체험 시설로 어린이들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감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익산공공승마장을 방문해 포니 승마와 말 먹이주기, VR 마차·MR 승마체험 등을 지켜보며 체험 활동의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익산시

이번 유아동물친화체험은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익산시와 익산교육지원청·원광보건대학교가 협력해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역 주도의 공교육 질 제고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

우선 지난해부터 지역의 모든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유아를 대상으로 동물친화체험을 비롯해 생존수영, 숲·생태체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역 기업 ㈜하림과 연계한 '하림치킨로드투어'를 추가 운영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내실을 더했다. 연간 총 체험 참여 인원은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시의 '유아동물친화체험'은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익산시와 익산교육지원청·원광보건대학교가 협력해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

익산시는 이러한 유아교육·보육 정책이 출산율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익산시 합계출산율은 0.76명으로 전년도(0.70명) 대비 소폭의 증가세를 시현했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 확대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아 돌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아이들에게 질 높은 체험을 제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익산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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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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