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담양군수 재선가 사전투표가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첫 날 나란히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재종 후보는 이날 담양문화회관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투표해야 담양이 바꾸고, 투표해야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그는 "담양에서 최초로 치러지는 당대 당 선거인 만큼 영광, 곡성 재보궐선거와 같이 높은 투표율로 담양군민들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정철원 후보도 이날 오전 금성초등학교에서 "담양의 정치인으로서 재선거를 치르게 된 상황이 안타깝지만, 담양 발전을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어 "선거 분위기가 치열하더라도 선거 이후 담양 발전을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담양의 저력을 보여주면 좋겠다"며 "지금까지 큰 혼란이 없었던 만큼, 끝까지 선의의 경쟁과 사고없는 깨끗한 선거를 하자"고 강조했다.
담양군 사전투표소는 ▲담양읍-담양문화회관(1층, 현관) ▲봉산면-봉산면사무소(1층, 로비) ▲고서면-고서문예회관(1층, 다목적 공연장) ▲가사문학면-가사문학면사무소(1층, 로비) ▲창평면-창흥학당(1층, 다목적홀) ▲대덕면-대덕행복나눔터(1층, 다목적 강당) ▲무정면-무정관(1층, 다목적 강당) ▲금성면-금성초등학교 체육관(1층, 금성관) ▲용면-용면사무소(1층, 로비) ▲월산면-월산면사무소(1층, 다목적실) ▲수북면-수북면복지회관(1층, 대강당) ▲대전면-대전면행복활력소(1층) 등 12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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