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25분, 경북 안동시는 남선면 일대 주민들에게 추가 대피령을 내렸다. 현재 오전 11시 50분경 남선면 원림리 산 56-1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동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대피명령 발령, 남선면 원림리 산불이 남후면 무릉리 방면으로 확산 중”이라며 “마을 주민분들께서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안내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권광택 경북도의원, 김창현 안동시의원,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장이 피해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보상 체계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헬기 및 진화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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