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최근 재능봉사단원들이 전남 광양시 지역 곳곳에서 지역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전파에 앞장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창단한 재능봉사단은 전문성과 재능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을 목표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총 48개의 재능봉사단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진월면 신답마을을 방문한 농기계수리 재능봉사단은 지금까지의 수리 경험을 적극 발휘해 △농기계 적재함 수리 △대문 도색 △대문 설치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지역 농민들의 농업 환경개선에 앞장섰다.
아울러, 정인화 광양시장도 신답마을을 방문해 광양제철소 농기계수리 재능봉사단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동참했다.
옥룡면 대방마을에는 발마사지 재능봉사단원이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노인들을 위한 힐링 발마사지 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우리가 흘린 땀이 이웃들의 웃음으로 거듭나는 것을 보며 봉사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광양시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봉사단으로 거듭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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