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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김건희는 '예고살인범', 대통령 참칭여사 구속 수사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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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김건희는 '예고살인범', 대통령 참칭여사 구속 수사 시급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당시 "마음같아선 이재명 대표를 쏘고 나도 자결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이 "범죄적 발상"이라며 "즉각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최고위원은 21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예고살인범' 김건희가 대한민국 거리를 활보하게 해서는 안된다. 경호처에게 '총 갖고 다니면 뭐 하냐'라고 질책하고 '이재명 대표를 쏘고 싶다'라는 예고살인범 김건희를 즉각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최고위원은 "공권력을 악용해서 살인까지 저지를 수 있다는 김건희의 범죄적 발상을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 윤석열의 비상계엄도 자신을 향한 특검법 통과가 임박하자 철없는 오빠를 다그쳐서 벌인 짓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전 최고위원은 "대통령 권력을 자신의 것인 양 악용해 온갖 국정농단, 부정부패, 비리행위를 자행한 '대통령 참칭여사' 김건희에 대한 구속 수사가 시급하다"며 "민주당은 어제 통과시킨 김건희 특검을 통해서 국정농단의 범죄행위와 그 실체를 낱낱이 밝혀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주장했다.

앞서 경찰 조사에 따르면 대통령 경호처 직원은 김건희 전 대표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총기 사용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상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싱가포르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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