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후포항 홀로 조업 나섰던 A호 선장 심정지 상태로 발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후포항 홀로 조업 나섰던 A호 선장 심정지 상태로 발견

병원 사망 판정

지난 19일 오후 11시께 경북 울진 후포항에서 홀로 조업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던 어선 A호가 20일 오전 7시55분께 후포항 동쪽 약 9㎞ 해상에서 70대 선장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20일 오전 4시51분께 실종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구조대를 급파, 오전 5시13분께 A호를 발견했으나 B씨가 보이지 않아 수색 끝에 배에서 약 3㎞ 떨어진 해상에서 B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진해경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