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20일 광복회 광주시지부에 1억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고욱 광복회광주시지부장, 각 자치구 지회장, 대의원 등이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과 김동우 부회장의 주도로 고령의 독립유공자 후손과 유족의 건강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김정안 회장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후손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고욱 광복회 광주시지부장은 "독립운동 정신을 기억하고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연로한 독립유공자 유족과 후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을 모토로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동을 후원하는 사회공익법인이다. 2007년 설립 이후 고용노동부의 허가를 받아 교육·사회복지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보훈단체,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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