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 부서의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군청 민원실과 읍·면 민원실에 안전 가림막을 설치했다.
기존 설치된 가림막은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말 차단용으로 민원창구 직원을 보호하는데 한계가 있어 새롭게 설치한 안전 가림막은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해 충격에 강하며 높이가 바닥에서 180㎝ 이상, 두께는 0.5㎝ 이상으로 단단히 고정됐다.

또한 지난 2023년부터 도입하기 시작한 휴대용 보호장비인 웨어러블 캠을 군청 민원실 5대, 읍면 민원실 각 1대씩 배부해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민원창구 전 직원에게 지급했다.
이외에도 군은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실 내 안전요원의 상시 근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경찰서와 합동 모의훈련 실시, 군청 민원실 및 읍면 민원실 내 비상벨 설치, 직원 보호조치 음성 안내 등 공무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유성룡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직원들을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보호하고 나아가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행복한 민원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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