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고인돌 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를 매주 토요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고창 시티투어버스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동승해 관광지별 해설, 맛집 소개 등 고창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운행노선을 계절별·축제별로 각기 다른 관광지로 구성해 관광객의 수요맞춤형 노선 운영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시티투어 노선은 3월에는 운곡습지-선운산-고인돌박물관-고창읍성으로 4월 5일에는 벚꽃 축제장-선운산-고창읍성을 4월 12일부터는 청보리밭 축제장-무장읍성-선운산-바람공원으로 노선이 짜여졌다.
이용요금은 1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 안내 및 예약은 전화 예약 또는 고창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시티투어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창 여행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창 시티투어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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