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내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최근 ‘스마트팜단지 운영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스마트팜단지 운영 활동을 시작했다.
스마트팜단지 운영위원회는 ‘고창군 청년 스마트팜단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군의원, 관련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인사 7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고창군 스마트팜단지의 안정적 운영으로 청년 농업인들이 유입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스마트팜단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신청대상자의 심사 및 임대 및 임대료의 부과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고창군 스마트팜단지’는 1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센터와 함께 2만800㎡의 스마트형, 연동형, 단동형 온실 3종으로 구성된다.
현행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단지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혁신적인 농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운영위원회에서 올해 6월부터는 교육생들에게 스마트농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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