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3월 한 달간 총력대응 체계를 가동 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수도권, 세종, 충남에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됐다.
11일 수도권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등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대기질 예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고농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조치를 사전에 준비하고 있다.
시는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수송 분야에서는 운행차 배출가스를 점검하고 건설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한다.
또한 산업 분야에서는 사업장의 불법 배출을 감시 및 단속 하고 있다.
생활분야에서는 농촌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도로 청소를 강화하는 등 특별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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