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하동군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2기 정책자문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 50명으로 구성하고 앞으로 하동군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대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운영된 제1기 정책자문단은 군정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정책 제안을 통해 군정 발전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화개 119안전센터 부지 이전, 한옥호텔 효율적 운영 방안, 농업인재 인력은행과 외국인 기숙사 설립 등 지역·도시개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이루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한 2기 정책자문단은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실효성 높은 정책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전략기획팀은 “제1기 정책자문단이 군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만큼 제2기 정책자문단도 군정에 발전적인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2기 정책자문단 단장으로 선출된 강호근 단장은 “정책 자문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구현 가능한 방안을 제시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2기 하동군정책자문단은 정기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정책적 조언을 제공하고 실무 부서와 협력해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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