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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최상위급 자전거대회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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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최상위급 자전거대회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 개최

옥정호‧섬진강 배경으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 1000여명 참가…5~6일은 옥정호 벚꽃축제까지

전국 최상위급 자건거대회가 오는 4월 5일 옥정호와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임실군은 '2025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다음달 5일 '옥정호 벚꽃축제'와 함께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점에 맞춰 열리는 이번 자전거대회는 전국 최상위급 대회로 전북특별자치도 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한다.

대회는 4월 5일 토요일 오전 8시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실읍,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청웅면 등 관내‧외 지역을 경유해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순서로 진행된다.

▲'2024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 모습 ⓒ임실군

경기방식은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로 구성된다.

'그란폰도'는 '긴 거리 이동', '메디오폰도'는 '중간 거리 이동'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유럽을 비롯한 각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이벤트로 개최되고 있다.

그란폰도 코스는 총 124km로, 임실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해 메디오폰도 코스의 반환점인 덕치 회문삼거리를 지나 정읍 산내면사무소, 운암 카페거리, 운암 소재지를 지나 임실종합경기장에 도착하는 여정이다.

메디오폰도 코스는 72km로, 임실종합경기장에서 출발, 성수 조치삼거리를 지나 장수 산서, 오수 상신촌, 삼계 학정, 덕치 회문삼거리, 청웅 모래재를 거쳐 임실종합경기장에 도착하는 코스다.

상대적으로 짧은 거리지만 다양한 지형과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많은 라이더들에게 인기가 있다.

두 코스 모두 라이딩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임실경찰서, 임실군 자전거연맹 등과 협력해 경기 구간 곳곳에 교통 유도 요원을 배치하고, 사전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차단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전거를 사랑하는 전국의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자전거대회를 개최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같은 날인 5일 개막해 6일까지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도 방문해 임실의 보물 붕어섬의 봄기운도 물씬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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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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