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생활 속에 숨어있는 규제 및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제안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수원형 규제혁신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민복지(출산·육아·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복지 관련 규제) △일상생활(교통·주택·의료·교육·환경·생활안전 등 생활 속 불편) △기업활동(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기업 창업·고용·기업유치 등 영업활동 애로) △취업·일자리(청년·경력단절자·노인 등 취업규제 애로) △신산업(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첨단의료 등 규제 애로 △기타(규제 개선이 필요한 모든 분야) 등이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시민·공무원 각각 최우수상 1건과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및 노력 10건을 선정한 후 각각 시상금을 수여한다.
참여는 시 홈페이지에서 ‘수원형 규제혁신 아이디어 제안 공모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hong0510@korea.kr)이나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법무담당관)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응모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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