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선거 전남 담양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이재종 전 청와대비서실 행정관과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4.2 담양군수 재선거 경선에는 당초 이재종·최화삼 후보 외에 김용주 전 담양군 경제과장, 김정오 전 담양군의회 의장, 김종진 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했다.
경선은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을 각각 50% 반영하는 국민참여 경선 방식으로 치러졌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실시한다는 사전 고지에 따라 이재종 전 청와대비서실 행정관과 최화삼 전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조만간 결선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재종 전 행정관은 20%의 신인 가점이 부여되며, 반면 최화삼 전 이사장은 경선 불복과 탈당 전력으로 25% 감점을 받게 돼 향후 결선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4·2담양군수 재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은 3월 20일부터 시작된다. 사전투표는 3월 28~29일 진행되며 본 선거는 4월 2일에 치러진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후보자 등록일(3월 13~14일) 이전인 3월 12일 전후로 내려질 경우, 담양군수 재·보궐선거는 조기 대선과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