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3시 23분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산 361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차량 23대, 진화인력 132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4시 5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고흥군 금산면 산불…진화헬기 2대 투입해 진화
26일 오후 3시 23분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산 361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차량 23대, 진화인력 132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4시 5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