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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전 인프라 구축... 더 안전하고 편안한 '삶'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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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전 인프라 구축... 더 안전하고 편안한 '삶' 제공 

사통팔달 도로․철도망 구축해 수도권 등 접근성 강화

안동시가 기후위기 대응 및 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도시 조성과 철도·도로망 구축을 통한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삶과 편안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화 사업구간이 완전 개통되면서 청량리역까지 1시간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 안동시

최근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화 사업구간이 완전 개통되면서 청량리역까지 1시간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문경-안동 간 철도 건설(7,279억 원)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안동 연장 운행(1,605억 원) 등의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며, 중앙선 KTX의 안동~수서 운행도 2030년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도로 교통망도 대폭 확충된다. ▲용상-교리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3,246억 원) ▲안동영덕 국도34호선(2,032억 원) ▲서의문막곡 국지도 79호선(100억 원) 등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며, 포항안동 국도35호(2,737억 원), 신도시구담 지방도 927호선(225억 원) 등의 사업도 2026년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통합 신공항 배후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바이오산업·문화·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약자 지원을 위해 행복택시 수혜지역을 224개 마을로 확대하고, 이용 대상도 농촌지역 중·고등학생과 24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까지 확대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안전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곳곳에 설치된 저영향개발기법(LID) 시설이 집중호우 대비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차 사업인 그린 빗물 인프라 조성사업(210억 원, 2026년 완료 예정)**을 추진해 ‘물순환 도시 안동’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외에도 ▲임하 오대(143억 원)·도산 가송(421억 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길안천 퇴적토 준설(228억 원) ▲일직 운산2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201억 원)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45억 원) 등 재해 예방 및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조감도. ⓒ 안동시

또한 영가교교차로~천리소하천 615m 구간에 생태탐방로, 수변쉼터, 생태관찰 체험시설 등을 조성하는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465억 원, 2028년 완료 예정)을 추진해 도심 속 친수공간을 확대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작년 갑작스러운 호우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었다. 보다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전국과 연결되는 도로·철도망 구축으로 안동을 경북권역 교통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 신공항 유치를 계기로 안동 발전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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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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