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속가능한 평화통일교육을 위해 도민, 북한이탈주민과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을 아우르는 '2025년 평화통일교육 추진계획’을 24일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2025년 도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교육은 '제2차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5개년(2025년~29년) 기본계획'에 따라 1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먼저 학생, 청소년, 성인 등 도민에 대한 평화통일교육 등 활성화를 위해 교육을 전담할 평화통일교육 민간공모사업이 추진된다.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교육은 통일 미래 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지리적·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현장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역사인식 고취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또한, 학교 평화통일교육 지원으로 미래 세대인 도내 초·중·고생의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도 계획돼 있다. 평화통일 핵심리더 양성을 위해 청년의 국외 평화통일 현장교육으로 도내 청년들의 평화통일 역량 강화 및 역사의식을 고취시켜 핵심리더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신규 사업으로는 △평화통일기행 안내서 제작 등 경기도형 평화통일교육 교재 개발 △연극, 공연 등 문화예술을 활용한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사업 지원 △평화통일 전문교육 인력을 양성하는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전문가 과정 지원 △우리 동네 역사·사회·문화·지리적 장소를 찾아 평화 감수성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평화통일동아리 활동 지원도 추진된다.
이 밖에도 △평화통일교육단체협의회 평화통일교육 지원 △초광역 평화통일교육 교류협력 △지역통일교육센터 평화통일교육 지원 △경기청년 한반도평화캠프 등도 운영된다.
이형은 도 평화기반조성과장은 "경기도형 평화통일교육 구축과 유관기관, 민간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인식 확산과 공감대 조성을 위한 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하겠다"며 "평화통일교육 핵심리더, 전문인력 양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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