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 전주종합경기장과 전북대 구정문 일대의 구도심 활성화인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할 현장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1일 덕진권역 도시재생활성화구역에서 소영식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덕진동 주민자치위원장, 전북대상인회 소속 대표, 인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21년 경제기반형 유형의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전주종합경기장과 전북대 구정문 일대에 마중물사업 예산 517억원을 투입해 AI 기반의 첨단디지털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를 꾀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구역 내의 빈 점포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현장지원센터에는 서성원 센터장을 비롯한 3명이 상시 근무하게 되며, 사업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사업시행과정을 총괄·조정하는 등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을 이끌게 된다.
특히 센터는 △거버넌스 기반 아이디어 실증 단지 구축(G-Town) △친환경 스마트 거리 조성 △창업 문화거리 조성 등 9개 마중물사업추진을 위한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김문기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실장은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모아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다양한 도시재생 주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덕진권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