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장현구)은 10일 2025년 새해를 맞아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작업현장 등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및 무사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선포식에는 부서장급과 관리과장급, 안전관리책임자, 현장관리자 등 100여명이 참가해 올 한해 동안 안전사고 예방에 최우선점을 두고 각자의 위치에서 총력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선포식에서 참가자들은 2025년 안전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대재해 추방 및 재해저감 목표 달성 위해 안전표준작업 생활화 △위험요인 발굴 및 자발적 개선으로 사고발생 요인 근원적 제거 △각 부문 간 소통과 협력 강화 통한 시스템 안전 구축 등 5개항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장현구 전주공장장은 이날 선포식과 관련, “안전은 안전관리 담당자 몇 명만이 아닌 전주공장 전 직원이 함께 관심을 갖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 할 중장기 경영과제”라며 “안전한 일터가 뒷받침될 때 직원 개개인은 안심하고 일에만 전념할 수 있고, 업무능률과 제품품질 경쟁력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이날 안전경영 선포식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각 부서별로 안전개선 현장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작업자 한 명 한 명에게까지 회사 차원의 강력한 안전경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회사 정문 입구 화단에 안전소나무를 심는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출퇴근길 직원들에게 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심어주는 데 목적을 둔 이 안전소나무에는 오래도록 전주공장에 안전을 뿌리내리자는 기원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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