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순천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작업 중인 60대가 중장비에 깔려 숨졌다.
23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낮 12시 20분쯤 순천시 별량면에 있는 폐기물처리업체에서 A씨(62)가 중장비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B씨(65)가 중장비를 후진 중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순천 폐기물처리업체서 중장비에 깔린 60대 사망
전남 순천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작업 중인 60대가 중장비에 깔려 숨졌다.
23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낮 12시 20분쯤 순천시 별량면에 있는 폐기물처리업체에서 A씨(62)가 중장비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B씨(65)가 중장비를 후진 중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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