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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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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확대

120개 경로당 의료취약지 이동보건사업 등 실시

강릉시보건소는 만성질환자의 조기발견과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120개 경로당에서 이동보건사업, 원격협진사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

지난해 약 30000여 명의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온 만큼 15개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찾아가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통한 만성질환관리, 투약관리, 생활습관 개선, 영양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강릉시보건소는 만성질환자의 조기발견과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120개 경로당에서 이동보건사업, 원격협진사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 ⓒ강릉시

아울러 치매 조기검진과 구강 예방교육을 연계하고, 정신건강관리 부서와 협력하여 치매, 자살, 알코올 중독 등 주의가 필요한 환자들을 조기에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주요 건강 프로그램으로 힐링 원예 테라피, 건강 매니저 사업, 건강체조 등 지역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동보건사업과 건강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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